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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송원대학교 세팍타크로팀 창단 6개월 첫 출전한 전국체전서 ‘값진 銅’조회수 304
김승환 (barkleyk34)2022.10.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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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세팍타크로 팀(부장교수 김동재)이 창단 6개월 만에 전국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원대는 창단 6개월만에 메달을 수확세팍타크로 불모지 광주에서 전국체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지난 8일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세팍타크로 단체전 1, 2회전에서 충남 중부대울산과학대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청주시청에 가로막혀 3위에 그쳤다.

지난 4월 김성훈(테콩), 이승우(킬러), 우정호(피더), 이창진(피더·이하 1)으로 창단한 신생팀 송원대는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33회 전국세팍타크로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23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이창진은 U-21 국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광주는 2011년 고등부 세팍타크로팀 운영 이후 팀이 없어 전국체전 세팍타크로에 불참했으나 송원대 팀 창단으로 10년 만에 대회에 참가했다.

송원대 김동재 교수는 전국체전에 첫 출전해 첫 메달을 수확함으로써 광주체육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있다며 학교의 적극적인 후원선수들이 열심히 땀흘린 결과 체전에서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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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jndn.com)

창단 6개월 송원대 세팍타크로 첫 출전한 전국체전서 값진 ’ - 광주매일신문 (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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