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야구부가 2025 KBO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무려 5명의 선수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송원대학교 소속 선수들은 각 구단의 두터운 관심 속에 지명을 받으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임주찬 선수 – 삼성 라이온즈 2차 8번 (내야수)
김상범 선수 – KIA 타이거즈 2차 10번 (투수)
김현도 선수 – 롯데 자이언츠 (포수)
김준모 선수 – SSG 랜더스 (투수)
김동휘 선수 - 한화이글스(외야수)
이번 성과는 송원대학교 야구부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지도진의 열정적인 헌신, 그리고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야구부를 이끄는 고천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한 결과다. 앞으로 프로에 가서도 학교와 팀의 명예를 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야구부 부장인 김승환 교수는 “송원대학교 야구부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은 물론 인성과 팀워크를 중시하며 교육해왔다.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원대학교는 이번 2025 프로야구 지명을 계기로 대학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좌부터 임주찬, 김상범, 김현도, 김준모, 김동휘 선수